본문 바로가기

비뇨기과

영어회식

두달 전 부터 병원에서 영어회화반을 개설하였다. 병원의 세계화와 직원 복지를 위한 방편으로 시작한 것 같다.

무료라는데 솔깃해서 화, 목 오전반을 신청했다. 7~8시까지 한시간인데 한시간 일찍 출근하는 것이 힘들어 요즘은 지각에 결석을 반복하는 중, 수강생과 강사 선생님의 친목과 단합을 위해 회식을 마련하였다.

불량 학생이지만 회식 자리는 빠질 수 없는 법,

사진을 보자 !

우선 단체사진... 참석 못하신 분도 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'비뇨기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청진동에서  (0) 2006.02.25
주말, 부산에 다녀옴  (6) 2006.02.08
1년차  (0) 2005.12.02
가을학회 2  (3) 2005.11.18
가을학회  (0) 2005.11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