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풍이 거의 져가는 늦은 가을, 단풍놀이 한번 못간 아쉬움에 집앞에서, 교회 앞에서 재원이와 사진을 몇장 찍었다.
오래간만에 우리 이쁜이와 단둘이서...
아빠와 재원이와 ~~~ 마나님은 자기가 찍은 사진이 젤로 좋다고 한다.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.
집 앞에서 벚나무 단풍을 배경으로 가족사진 한장 ! 잘 나온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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