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들 2001년 9월, 아버지의 흔적 violinplayer 2005. 3. 19. 10:01 재작년에 하늘나라로 가신 아버지의 좋았던 한때... 이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둘러보다 찾아낸 사진이다. 묵묵히 할 일을 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느껴진다. 집앞의 화초를 가꾸는 것을 참 좋아하셨다. 그 때 심었던 꽃들은 작년 가을에도피어올랐고 올 가을에도 그럴 것이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violinplayer '가족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잔치 !!! (6) 2006.01.18 어머니 댁에서 (2) 2005.12.17 어머니 (2) 2005.12.02 추석예배 (3) 2005.10.08 시골 나들이 (4) 2005.04.09 '가족들' Related Articles 어머니 댁에서 어머니 추석예배 시골 나들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