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욕 사진 올리다가 최근 사진을 또 올린다.
한동안 재원이 머리를 안잘라서 묶을 수 있는 수준까지 갔는데, 어제 퇴근해보니 새로운 헤어스탈이 되어 있었다.
짧은 머리가 더 귀엽고 잘 어울리는 것도 같다.
사랑해요~~~!
아래는 머리 길 때의 사진... 헤드셋을 쓰고 기도하는 모습
이건 보너스 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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