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뇨기과
사은회
violinplayer
2007. 2. 15. 13:31
어제 이번에 전문의가 된 4년차들의 사은회가 있었다. 나도 지난 2년간 함께 했던 친구들이라 나에게도 의미있는 모임이었다. 나도 곧 병원을 떠나게 되니 이번 모임이 마지막 교실 모임이 될 것 같아 더욱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.
나의 카메라로 추억을 담았다.
고대 비뇨기과 최초의 여자전문의 미미
듬직한 종현이
깐깐하지만 뛰어난 현철이
귀여운 후배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