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리어댑터
아이폰텐에스맥스 (iPhone XS Max)
violinplayer
2018. 12. 19. 17:02
에버노트에 작성한 글 카피&페이스트
2018년 12월 13일 (목) 아침, 미국에서 돌아온 은무로부터 신형아이폰을 전달받았다.
2010년 1월 구입한 아이폰3GS, 2013년 쯤 구입한 아이폰 5, 2015년 구입한 아이폰6+ 사용 중 드디어 나의 네번째 아이폰을 손에 넣었다.
그동안은 계속 KT 24개월 약정으로 샀는데, 이번에 처음으로 미국 애플홈페이지를 통해 구입. 사진찰칵소리가 안나는 것 외의 장점은 17만원 정도이고 단점은 국내 정식A/S가 안된다는 점.
폰은 역시 편하고 빠르고 화면 시원시원하고 스테레오 사운드 좋고 뭐 그렇다.
만족스러움.
바로 아래는 개봉 전 사진
아래는 케이스 씌운 사진
2022년에 다음 아이폰 구입하면 되겠지?
*ps: 확인해보니 (티스토리블로그) 아이폰6+는 2015년 1월 5일인가에 샀더라. 3년11개월 사용. 꽤 오래 썼다. 나도 대단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