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에 이어 벼룩시장 탐방기 입니다.
뜨거운 햇살이 비치는 일요일 오후, 약 2시간 동안 크지 않은 시장골목을 재원이와 함께 돌아다녔던 것 같습니다. 마나님은 이것 저것 구경하는데, 나는 그저 그 장면들을 디카로, 캠코더로 찍느라 제대로 물건들을 들여다보고 그러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. 슬쩍 지나치며 사고 싶은 것도 좀 보긴 했지만 관심이 가는 제품군이 많지도 않았죠. (올드 카메라, 악기 등)
나중에 마나님이 함께 물건도 고르고 얘기하며 다니고 싶었다며, 따로 다니며 사진만 찍은 것에 대해 섭섭해 하더군요. ㅎㅎ. 어쩔 수 없지요.
그래도 재원이 잘 데리고 다녔으니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요.
물건을 판매하는 모녀
가운데, 나무로된 트럭이 좋아 보이더군요.
컴퓨터???
오래된 재봉틀, 작동할 것 같지 않은.... 그래도 모터가 들어간 제품이 아니니 작동하겠죠...
농기구들... 시골이라... 의미없이 찍은 사진들
정 선생님 부부
귀여운 어린이들... 오른쪽에 있는 피아노 모양 실로폰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.
자동차도 예술적으로 색칠되어 있네요. 이것도 판매상품인지, 아님 주인장 차인지 모르겠네요.
재원이가 좋아하는 차 잔뜩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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