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재원이

재원이의 함박웃음

요즈음 재원이가 밥에 자주 깨서 운다.

감기에 걸린 것도 아니고 배고파서 그럴 때도 있는 것 같지만 아닐 때도 있다.

저녁 때 잠들면 담날 아침 아빠 출근 때까지 잘 자던 아가였는데 이제 다시 많이 울기 시작...ㅠㅠ

울음소리도 너무 우렁차서 도저히 모른체 계속 잘 수가 없다. (당연한건가?)

아빠, 엄마는 하루종일 피로에 시달리고...

그래도 지금 정도면 양호하다고 생각하고 우리 아가에게 잘 해줘야겠죠?

아래는 최근 재원이의 웃음 사진 입니다.

















'재원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재원이랑 아빠랑 ~~~  (4) 2006.01.11
재원이 사진 몇장  (1) 2005.12.23
[재원이 육아일기] 새장난감  (6) 2005.12.03
별명  (6) 2005.11.20
목욕하는 재원이  (3) 2005.11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