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교회 청장년부 예배를 마치고 같은 조원들과 과천 보리밥집에 다녀왔다. 엄마는 연주회가 있어서 아빠와 함께한 나들이였지만 착한 재원이는 무사히 잘 지내고 돌아와서 지금은 옆에서 천사같이 자고 있다.
위의 사진은 나들이 마치고 집으로 출발 직전 만족한 재원이의 표정이다.
"고맙다, 사랑한다재원아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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