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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악을 울려라

[music]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(Heo, Eun Moo)

2003년 11월 12일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 앵콜곡으로 연주한

찬송가 "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"

많은 이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후일담입니다.

잘 감상하세요.